신상훈 아만다 대표 "데이팅 앱 서비스...색안경 끼지 말고 지켜봐야"
신상훈 아만다 대표
"데이팅 앱 서비스...색안경 끼지 말고 지켜봐야"
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│ 2017.12.11
20대를 대상으로한 브랜드 인지도, 선호도 조사결과 '데이팅 앱'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올만큼
20대에게는 '모바일을 통한 데이트 문화'가 일상적이지만, 안타깝게도 아직 편견과 오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.
미국에서는 세 쌍 중 하나가 데이팅 앱을 통해 결혼하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데이팅 시장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.
우리나라에서도 20대의 새로운 연애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,
편견을 벗고 있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
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는 아만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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